슈즈 브랜드 아이템 다양화

2010-10-07 08:59 조회수 아이콘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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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아이템 다양화

슈즈 브랜드들이 기존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아이템을 출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플랫 슈즈, 컴포트 슈즈 브랜드가 아웃도어 슈즈와 하이힐을 출시하거나 트렌디 슈즈 브랜드가 컴포트 슈즈를 출시하는 등 크로스 오버 스타일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현재 매장에서 테스트로 몇 개 라인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으며, 반응이 좋을 경우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바바라앤코가 전개하고 있는 플랫 슈즈의 대명사 ‘바바라’는 토틀 슈즈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남성 슈즈는 물론 레인, 패딩 부츠, 키즈 슈즈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제품을 구성하기 시작한 것.

이탈리아 직수입 패딩 부츠인 ‘오랑’과 레인 부츠인 ‘타투시’를 도입해 이달부터 판매에 나섰으며, 남성 슈즈 ‘바바라 옴므’도 처음 선보였다.

키즈 라인도 보강, 여아용 외에 남아용 슈즈를 추가로 출시했다.

컴포트 슈즈로 잘 알려진 락포트코리아의 ‘락포트’는 어번 아웃도어 스포츠 슈즈 라인인 ‘가비아’를 내놨다.

‘가비아’는 액티브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쿠셔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판매 반응에 따라 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스타럭스가 최근 인수한 프랑스 ‘레페토’는 기존의 플랫 슈즈 위주에서 가방부터 부츠까지 아이템을 다양화했다.

여성 가방과 성인 및 키즈 의류에 이어 올 추동 시즌에는 플랫폼, 롱부츠, 앵클부츠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트렌드한 하이힐을 주로 선보이는 제일모직의 ‘나인웨스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컴포트 슈즈를 선보였다.

일명 무중력 슈즈로 불리는 ‘184 슈즈’는 신발 한쪽의 무게가 184g으로 일반 슈즈에 비해 절반도 안 되는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가격대도 19만~21만원대로, 기존의 트렌디한 20~30대 고객 위주에서 30~40대로 고객층을 넓히게 된다.

오마이솔의 양털부츠의 대명사인 ‘어그 부츠’도 올 추동 시즌 웨지힐 스타일의 가죽 부츠를 출시했다.

또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를 변형시킨 듯한 디자인의 슈즈도 선보였다.

어패럴뉴스 2010.10.7(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