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10월 매출 야상점퍼가 관건
10월 첫 주말 가을 정기세일과 기온 하강이 겹치면서 캐주얼 업체들이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마인드브릿지’, ‘앤듀’ 등 일부 브랜드는 지난 3~4일 올해 최고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패딩 베스트와 트렌치코트, 야상점퍼 등 아우터가 인기를 얻었기 때문.
지난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야상점퍼는 추동 시즌 대부분의 캐주얼 브랜드가 전략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트렌치코트를 변형한 야상점퍼부터 겨울 헤비물로 착용할 수 있는 두께감있는 야상점퍼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 것.
‘카이아크만’은 메인 야상점퍼 출시 이전부터 예약 판매가 이뤄지면서 출고와 동시에 리오더를 진행했고 ‘앤듀’도 그린, 블랙 컬러의 야상점퍼를 2,000장 출고했는데 83% 판매율을 기록했다. ‘잭앤질’도 트렌디한 여성 야상점퍼가 인기를 얻으며 히트 상품으로 꼽혔다.
이러한 반응에 따라 캐주얼 업체들은 10~11월 매출은 야상점퍼가 좌우할 것으로 예상,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10월초 중국이 국경절 연휴로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리오더가 어려워 충분한 물량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는 야상점퍼의 물량 확보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채널 2010.10.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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