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0-10-08 09:09 조회수 아이콘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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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 매장 상황은 월 초에서 중순까지는 계속된 여름 날씨와 잦은 호우로 매출이 부진했으나 중순 이후 추석 연휴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로 가을상품 판매가 본격화되기 시작, 상승세로 전환됐다.

브랜드 별 차이는 있으나 ‘NII’, ‘폴햄’, ‘엠폴햄’, ‘테이트’ 등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급격하게 변화된 날씨에 맞춰 시점별 주요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투입시키며 비교적 안정된 판매율과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앤에프의 ‘엠엘비’는 전달에 비해 주춤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동일점포수 기준)로는 5~10%의 신장세를 유지했다.

명동점이 2억9천만원의 매출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라운드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아이템들이 판매를 주도했으며, 연휴 이후 날씨가 급격이 떨어지면서 야구 점퍼 판매도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9% 가량 신장한 가운데 김포 장기점이 1억4천만원의 매출로 1위 자리에 올랐다.

특수상권에 속해있는 덕평휴게소점은 1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람막이 점퍼를 중심으로 한 톱클래스 아이템들이 높은 판매율을 보였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엠폴햄’은 카디건과 후드아이템들의 판매에 힘입어 가두점 매출이 전년보다 10%(동일점포수 기준) 가량 신장했으며, 노원점이 6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리얼컴퍼니의 ‘도크’는 체크셔츠와 티셔츠류 등 간절기 아이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점포당 평균 매출은 전년보다 13~14% 가량 늘었다.

그 중 청주 에버세이브점이 8천2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YK038의 ‘흄’은 코엑스, 모다아울렛, W몰 등 샵인샵 매장들이 비교적 안정된 매출을 올린 가운데 W몰이 1억2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5천만원을 기록 3달 만에 1위 자리에 다시 올랐으며,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2억4천6백만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1억5천만원을 기록했으며,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신수원점이 1억3천6백만원을 기록했다.
진캐주얼 브랜드들도 추석이후 매출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대구성서점이 1억2천만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충장로점이 1억6천3백만원을 기록했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진 명동점이 1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패럴뉴스 2010.10.8(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