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트렌치코트·야상점퍼가 매출 효자

2010-10-14 09:14 조회수 아이콘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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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트렌치코트·야상점퍼가 매출 효자

여성복업체들이 지난 9월 이후 본격적인 가을시즌에 돌입하면서 트렌치코트, 야상점퍼 등 아우터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까지 늦더위와 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니트 카디건 등 얇은 소재의 아이템이 주로 판매됐으나 중순이후부터  간절기용 아우터의 판매가 급증,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10월 초순 부터는 가죽 라이더 재킷, 퍼베스트 등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인기 있는 아우터로는 페미닌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와 캐주얼한 야상점퍼, 심플한 재킷이 꼽혔다.

‘플라스틱아일랜드’, ‘에고이스트’, ‘페이지플린’ 등은 여성스러운 원피스형 트렌치 코트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고이스트’는 러플 칼라가 포인트로 들어간 트렌치코트를 총 2000pcs 출고해 현재까지 1,200pcs를 판매했으며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카디건과 트렌치코트가 판매를 주도하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30% 신장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야상점퍼도 높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후드로 된 베스트가 탈부착이 가능한 야상코트를 6,000pcs출고해 현재 3,000pcs를 판매했으며 ‘BNX’도 야상스타일의 점퍼를 출시, 8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10.1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