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캐릭터 세일 불구 매출 호조 가두점 기반의 중가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백화점 업계의 가을 정기세일 기간(10월 1~17일)에도 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의 경우 백화점 세일 기간 가두 대리점과 아울렛 입접 브랜드들의 외형이 일시적으로 소폭 떨어졌으나 올해는 동반 상승한 것.
이는 남성복 경기 회복과 함께 업체들의 유통별 상품 품질과 트렌드가 일정수준 일치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쇼핑몰의 매출 실적이 이달 들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특정 지역 핵심 백화점에서 벗어나 인근 거주 지역 쇼핑몰과 아울렛 타운에서 쇼핑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백화점 세일 첫 주말 백화점 입점 매장을 제외한 64개 가두점에서 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주차인 지난 9일과 10일에는 4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세일 기간 대비 20% 가량 신장한 것이다.
신원의 ‘지이크파레하이트’는 95개 매장에서 첫 주말 5억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주차에는 4억5천만원을 올렸다.
또 파스토조의 ‘지오송지오’는 첫 주말 33개 매장에서 3억3천만원, 2주차에는 3억1천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 가량 신장했다.
이밖에 이지오인터내셔널의 ‘이지오’가 20개 매장에서 첫 주말 1억9천만원, 2주차에 1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두점 기반의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올해 백화점 세일 기간 중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 2010.10.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