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업계, 밀리터리 무드에 흠뻑

2010-10-19 09:05 조회수 아이콘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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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업계, 밀리터리 무드에 흠뻑

최근 슈즈 트렌드가 여성스러움을 벗고 글래머러스한 워커 스타일로 바뀌고 있다.

이는 최근 밀리터리, 록시크 트렌드가 떠오름에 따라 워커, 아웃도어 스타일의 부츠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 이와 함께 스터드, 버클, 지퍼, 퍼 등 디테일이 강화되고 전년대비 짧은 길이의 앵클, 부티 스타일의 부츠도 크게 늘어났다.

‘소다’는 이번 시즌 앵클부츠의 스타일을 20개까지 늘리고 9월 둘째 주부터 판매를 시작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35~40% 상승했다.

‘금강’, ‘에스콰이아’ 등은 최근 몇 년간 인기를 얻었던 킬힐 대신 중성적인 매력의 워커와 낮은 굽의 라이딩 부츠 물량을 늘리고 레이스업 부츠, 버클장식 스트랩 롱부츠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였다.

‘슈콤마보니’는 방송 PPL 효과와 함께 지난해 9월 출시한 워커 스타일이 스테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이 같은 트렌드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시즌별 워커부츠를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ABC마트는 영국 프리미엄 제화 브랜드 ‘호킨스’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워크부츠 SPONSA를 출시, 캐주얼화 부문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도 벨벳, 에나멜, 데님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옥스퍼드화를 판매 중이다.

패션채널 2010.10.1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