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연내 3~5개 추가 출점

2010-10-25 09:33 조회수 아이콘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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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연내 3~5개 추가 출점

대형마트 3사가 점포 출점에 한층 속도를 낸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각 사별로 3~5개점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신규 점 확보에 매진하고 있는데, 추가 출점을 통해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하고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연내 신세계 이마트가 천안 터미널점, 남양주 진접점, 광명 소하점, 사천점 등 4개점 정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이달에 문을 연 대구 수성점 포함 3~4개점, 롯데마트가 창원 중앙점 등 4~5개점 추가 오픈을 목표로 잡았다.

추가 출점에 대한 상인들의 반발이 거세 올 초 목표한 대로 오픈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더 지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연초 이마트가 6∼8개, 롯데마트가 10개 전후,  홈플러스가 8개 신규점을 오픈하겠다는 연 목표를 세웠지만, 이달 현재까지 이마트가 1개(성남점), 롯데마트가 3개(춘천점, 청량리점, 대구 율하점), 홈플러스가 1개(일산 킨텍스점) 추가한데 그쳤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출점을 계획한 지역 중 여전히 진통이 있는 곳이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연초 목표는 못 채우더라도 4분기 목표로 한 신규 점 오픈이 달성돼야하기 때문에 추가 출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10.2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