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두점을 메인유통으로 하는 여성복 업체들이 영 컨셉을 강화하고 있다.
노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젊은 층을 신규 고객으로 유입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캐주얼한 착장이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상품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베스띠벨리’는 기존 정장 스타일과 베이직한 아이템에서 벗어나 캐주얼한 아이템을 확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캐주얼 라인을 전개, 활동성을 강조한 상품을 전개하고 30대들을 위해 의류외에 트렌디한 액세서리를 확대, 볼륨화하고 있다.
‘예스비’는 지난 9월 BI, CI를 변경하고 20대 후반~30대 중반을 겨냥한 영캐주얼로 리뉴얼했다. 특히 옐로우 컬러와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매장 인테리어를 교체,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이에 맞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트렌드를 가미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츠’는 그동안 브랜드 컨셉이 흔들렸다고 판단, 내년부터 런칭 초창기의 영캐주얼 컨셉으로 리포지셔닝해 상품 기획부터 유통전략까지 다시 짠다. 이를 위해 최근 사업부 및 상품은 30대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트렌드를 가미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가두점 외에 백화점까지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지센’은 30대를 위한 캐주얼라이징한 뉴라인을 런칭, 현재 마켓 테스트를 벌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발열, 흡한속건 소재 등을 활용한 스포티한 라인을 확대, 활동성이 많은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10.27(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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