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패션 브랜드 런칭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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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패션 브랜드 런칭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가수 백지영, 서지영, 하수빈,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등이 최근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을 겨냥한 브랜드를 런칭하고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가수로 쇼핑몰 사업가로 실력을 인정받은 백지영은 인너웨어 업체인 코웰패션과 손잡고 속옷 브랜드 ‘야르시.비(YarSi.b)’를 런칭했다.
백지영은 평소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과 그동안 쇼핑몰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에 참여했다.
가수 겸 배우 서지영은 GS샵과 함께 패션 브랜드 ‘밀리마일’을 단독 런칭했다.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 판매되는 ‘밀리마일’은 길이를 측정하는 최소 단위인 ‘밀리미터(mm)’와 최대 단위인 ‘마일’(mile)의 합성어로, 폭 넓은 연령층의 여성들이 소화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패션을 지향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의류 유통 업체 에이피엠코리아와 연계해 온라인 패션 브랜드 ‘MoDN’을 런칭했다.
3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5살 때 바이올린을 배웠고, 15살의 나이로 국내 재즈 콩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재즈 신동’으로 주목을 받은 진보라는 ‘MoDN’의 사이트 기획 단계부터 프로모션 콘텐츠 기획에까지 전 부문에 참여했다.
최근 가요계 컴백을 앞둔 가수 하수빈도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패션 업체 Kohh와 협력해 자신의 예명을 딴 ‘Lisa collection by Kohh’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런칭한 것.
‘Lisa collection by Kohh’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 니트 위주로 구성되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재에 회화적인 색채감, 내추럴하고 시크한 감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10.28(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