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아우터 판매 본격화

2010-11-01 10:24 조회수 아이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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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아우터 판매 본격화

지난달 말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부는 등 초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캐주얼 브랜드들의 겨울 아이템 판매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달 중순까지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말에 들어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등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겨울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크게 늘었다.

특히 올해 캐주얼 브랜드들은 전년에 비해 아이템 수를 축소하고 단위당 물량을 크게 늘리면서 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판매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폴햄’, ‘NII’, ‘크럭스’, ‘지프’ 등은 패딩을 비롯한 점퍼류의 판매가 활발하다.

홀하우스의 ‘지프’는 다양한 컬러와 패치를 활용한 패딩 베스트를 출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급스런 소재 사용을 통한 기능성 향상과 디테일 강화를 통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10월 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은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휴컴퍼니의 ‘크럭스’는 야구점퍼와 패딩점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별 기획을 통해 적중률을 높이는데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

야구점퍼의 경우 일평균 150~200장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패딩점퍼도 지난달 말부터 판매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세정과미래 ‘NII’는 스포티한 스타일의 패딩물을 선보이면서 젊은 층들로의 활발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도크’, ‘크리스. 크리스티’, ‘TBJ’ 등은 야상점퍼가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리얼컴퍼니 ‘도크’는 야상 점퍼를 월별 기획을 통해 출시한 가운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겨울용 점퍼들의 판매가 활발하다.

또한 패딩 베스트도 구매가 크게 늘고 있다.

세정과미래의 ‘크리스. 크리스티’는 야상점퍼가 완판 수준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가운데 이달부터는 코트 판매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핏과 디테일을 더욱 강화해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제안한다.

MK트렌드의 ‘TBJ’도 야상 점퍼 판매가 활발하다.

전년보다 물량을 20~30% 확대하면서 아우터 판매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1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