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이선스 브랜드 233개
전문 라이선스 에이전시 및 마스터권자가 운영하는 국내 패션 브랜드는 11월 현재 233개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98개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문 업체들이 해외에서 브랜드 도입을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입국가별로는 미국이 68개(29%)로 가장 많았고, 영국 47개(20%), 프랑스 45개로(19%), 이탈리아 27개(12%), 한국 23개(10%) 등의 순을 보였다.
예년에 비해 정통 패션 강국인 프랑스, 이탈리아 브랜드 비율이 줄어든 반면 미국, 프랑스, 호주, 스위스, 스웨덴 출신의 브랜드 도입이 크게 늘었다.
이는 오리지날 패션 브랜드 보다는 산악, 사이클링, 모토스포츠, 스노우보드, 복싱 등 전문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북유럽 아티스트 작가 등의 브랜드 도입이 활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로열티 형태별로는 정률제와 정액제를 병행하는 경우가 148개(65%), 정률제가 52개(23%), 정액제가 29개(13%) 등이었다.
최근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정액제 보다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정액과 정률제를 병행하는 방법을 선호했다.
어패럴뉴스 2010.1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