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특화 상품으로 고객몰이

2010-11-05 09:08 조회수 아이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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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특화 상품으로 고객몰이


패션 업체들이 이색 특화 상품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LG패션의 ‘마에스트로’는 오는 11~12일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각 국의 정상을 상징하는 G20 기념 수트를 선보였다.

G20 기념 수트는 전 세계 각국의 정상 중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 이탈리아의 베를루니코스 총리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각 나라의 특성과 대표의 이미지를 새롭게 재해석, 4인에게 맞는 최적의 수트를 공동 제작했다.

‘타운젠트’는 태양열을 받아 자체 발열하는 메가히트 소재를 활용한 태앙열 수트를 출시했다.

메가히트 소재는 언제든 태양 아래만 있다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태양열전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단순히 태양에 노출되기만 해도 3도 이상의 열을 자체적으로 발산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헤드’는 바람막이와 다운, 내피로 구성돼 5가지로 연출이 가능한 트랜스로더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운에 정전기를 억제하고 태양광에 발열성을 더하는 코어브리드-B를 처리해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운이 외부로 새어나오는 것을 방지해 깔끔한 외관을 제공하는 특허기술인 D.P.S 기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화승의 ‘머렐’은 목 베개 변형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넥필로우 모양으로 변형되는 다운재킷으로, 주머니가 내장되어 있어 항공기 기내나 열차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특허 출원을 해 놓고 있으며, 올 추동 시즌 총 5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에프엘의 ‘모이츠’는 초가을 갑자기 선선해지는 날씨에 가볍게 레이어드하기 좋은 스타일의 야구점퍼를 선보였다.

자동차 경주 M-1 컨셉으로 스포티함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가볍고 활동적인 캐주얼 룩으로 초가을 이색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어패럴뉴스 2010.11.5(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