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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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캐주얼 브랜드 가두 매장 상황은 월 초에서 중순까지 백화점 가을정기세일로 인해 매출이 부진했으나 중순 이후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겨울 상품 판매가 본격화되기 시작, 상승세로 전환됐다.
특히 마지막 주의 경우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지난달 점포당 평균 1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명동점이 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0개월만에 정상 자리에 올랐다.
에프앤에프의 ‘엠엘비’는 전년 동월 대비(동일점포수 기준) 17%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인 가운데 명동점이 2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모자 아이템을 기본으로 야구점퍼와 맨투맨 티셔츠, 후드 티셔츠가 매출을 주도한 가운데 야구점퍼는 지난해보다 스타일과 소재, 디자인 등을 다양화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덕평휴게소와 포천 송우리, 김포 장기점 등 나들목 상권들의 매출이 좋았다.
그 중 김포 장기점이 1억8천만원의 매출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전략상품으로 내놓은 79,000원의 패딩 베스트가 10월 한 달간 3만장 가량이 판매되며 매출을 이끌었다.
‘엠폴햄’은 패딩 베스트와 점퍼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가운데 야상과 카디건도 꾸준히 팔렸다.
특히 마지막 주 아우터는 전주 대비 2~3배 가량의 판매율을 나타냈다.
그 중 노원점이 9천만원의 매출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리얼컴퍼니의 ‘도크’는 체크셔츠와 야상점퍼, 패딩 베스트가 매출을 주도한 가운데 청주 에버세이브가 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YK038의 ‘흄’은 W몰이 1억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10월 10일 ‘행텐데이’를 맞아 7일부터 24일까지 전 매장에서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펼치며 매출이 20%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다. 그 중 신수원점이 2억4천5백만원으로 전달의 두 배 매출을 기록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2억4천만원으로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명동점이 2억원을 기록했다.
진캐주얼 브랜드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아우터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가두점 매출도 살아났다. 대구성서점이 1억5천만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충장로점이 1억8천1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진 명동점이 1억8천만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어패럴뉴스 2010.1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