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유통가 G20 마케팅 활발

2010-11-08 10:25 조회수 아이콘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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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통가 G20 마케팅 활발


대형사와 유통 업체들이 오는 11,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제일모직과 LG패션은 각각 기념 수트를 출시했다.

제일모직의 신사복 ‘갤럭시’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세계 정상 리더들의 스타일을 비교 분석 후 완성한 ‘갤럭시 프레지던트 라인(Galaxy President Line)’을 선보였다.

수트와 셔츠, 타이, 포켓스퀘어, 보타이 등 남성의 대표적인 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프레지던트 라인은 국제무대에 걸 맞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클래식 스타일로 ‘프레지던트 룩’을 제안한다.

입국부터 정상회의, 연회와 같은 공식 및 비공식 석상에서 입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상황에 알맞은 수트 스타일로 선보였다.

이중 청사초롱 넥타이는 정상들의 환영과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블루와 레드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LG패션의 신사복 ‘마에스트로’ 역시 ‘G20 기념 수트’를 출시했다.

‘G20 기념 수트’는 전 세계 각국의 정상 중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 이태리의 베를루니코스 총리 등 4가지 스타일로 이뤄졌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각 나라의 특성과 대표의 이미지를 새롭게 재해석해 4인에게 맞는 최적의 수트를 공동 제작했다.

유통업계도 ‘G20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점에서 ‘G20 축하, 단 하루! 쇼핑데이’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달 31일까지 ‘세계 TOP 브랜드 사은대축제’를 열고 구매 고객에게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정상회의 참가국에서 만든 핸드백을 경품으로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단 첫 페이지에 ‘성공적인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대한민국의 건강한 경제를 약속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G20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1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