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이 갑작스런 추위에 대비 겨울부츠 물량을 확보, 판촉전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전년 대비 2주가량 빠른 10월 셋째 주부터 겨울상품의 판매를 시작, 부츠 시장 선점에 나섰다. 특히 양털부츠 브랜드인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와 ‘아지닥’을 단독 전개, 매장 내 품질 검사 성적표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오리지널 쉽스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대와 신세계는 부츠페어로 적극적인 부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천호점에서 ‘제3회 부츠페어’를 개최, 다양한 디자인의 가죽부츠를 선보였다. 이번 페어는 양털과 토끼털 등 퍼 소재로 따듯함과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 위주로 구성했다.
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열풍을 일으켰던 양털부츠의 인기가 올해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오는 5일부터 6일간 강남점에서 ‘양털부츠페어’를 진행한다. ‘베어파우’, ‘이뮤’, ‘제시카 심슨’ 등 다양한 슈즈 브랜드의 양털부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11.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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