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경량 재킷 뜬다
아웃도어 업계에 경량 재킷이 효자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 업체는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제품 경량화 바람에 맞춰 이번 시즌 물량을 크게 늘린 경량 재킷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리오더 체제에 들어갔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15데니아 방풍 재킷이 인기다.
총 2만6천장을 출시, 4월 중순 현재 2만장이 판매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재킷뿐 아니라 바지, 티셔츠 등도 경량 제품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스트레치 재킷을 업그레이드한 메트로 재킷이 주력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력업체와의 공동으로 개발한 메트로 재킷은 초도 물량 500장 출고 후 현재 2천장까지 생산량이 늘어났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고어텍스 팩라이트 제품의 판매율이 높다.
이번 시즌 8스타일에 9천장을 출시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도 고어텍스 팩라이트 제품이 효자 품목으로 부상했다.
이 브랜드는 작년에 비해 컬러를 다양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주요 업체들이 경량 제품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판매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4.17/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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