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아동 내의 판매 급증

2010-11-17 09:00 조회수 아이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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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아동 내의 판매 급증


때 이른 강추위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동용 내의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다운, 부츠 등 방한 아이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위한 내의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의 경우 이달 첫째 주 동안 아동 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내의를 중심으로 한 유아동 방한제품 판매량이  58% 증가했다.

대표 상품 ‘델마’ 아동내의는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에 알레르기 방지 소재를 사용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기모소재의 수면조끼도 주간 평균 1,800개 이상 팔려나가고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10월말부터 내복, 방한의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11월 첫째 주 유아동 내의 판매량은 총 5만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36% 가량 증가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외출 시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평년대비 기온이 낮았던 10월부터 아동내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해 최근 2주간 내의를 포함한 속옷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26% 증가했고, 부츠 등 유아동 잡화류 매출도 52% 늘어났다.

AK몰(www.akmall.com) 역시 유아동 내의가 11월 현재 83% 신장했고,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에서도 아동내의 판매량이 10월에는 85.5%, 이달 들어서는 3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장귀순MD는 “귀여운 디자인의 캐릭터로 실내복으로도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열손실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아동용 내의 매출이 급증했다”며 “올해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예년에 비해 다양한 방한 용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2010.11.17(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