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진캐주얼, 신성장동력 가동

2010-11-19 09:09 조회수 아이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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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진캐주얼, 신성장동력 가동

캘빈클라인진코리아,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 게스홀딩스코리아 등 해외파 진캐주얼 업체들이 내년에 효율 영업을 통한 안정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게스’ 등의 마켓 셰어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내년 영업 방향을 상품력, 현장 영업, 전체적인 브랜딩 등 브랜드의 질적인 부문 향상에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캘빈클라인진코리아는 언더웨어와 액세서리를,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데니즌’을, 게스홀딩스코리아는 언더웨어와 신규 브랜드 ‘지바이게스’를 본격 가동시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게스홀딩스코리아는 ‘게스’의 내년 매출 목표를 올해보다 10% 높은 1600억원으로 책정했다.

현재 143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유통 목표는 150개 정도로만 잡고, 매장당 단위 매출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상품의 완성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게스’ 탄생 30주년을 맞은 대대적인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언더웨어와 슈즈는 유통망을 크게 확대한다.

특히 언더웨어의 양적 성장을 위해 현재 45개의 유통망을 내년에는 7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슈즈 역시 유통망을 31개에서 40개로 확대시킨다.
 
또 내년 8월 신규 브랜드 ‘지바이게스’를 런칭, ‘게스’와는 차별화된 상품구성과 컨셉으로 젊은 소비층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는 ‘캘빈클라인진’의 내년 매출 목표를 올해보다 5% 성장한 1150억원으로 잡았다.

유통은 올해와 비슷한 150여개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언더웨어와 액세서리는 각각 10%와 22% 성장한 770억원, 390억원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액세서리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볼륨화할 계획이다.

영업판촉 및 고객관리시스템(CRM)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세일즈 마케팅도 펼친다.

지난 8월 TF팀인 영업판촉 기획팀을 신설하고 현장 중심의 영업 강화를 통해 질적인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내년 ‘리바이스’의 매출 목표를 1700억원으로 잡았다.

유통은 올해와 비슷한 150여개 수준을 유지할 방침으로 브랜딩 강화를 통해 단위당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상의류와 여성 라인을 대폭 보강해 토털룩으로써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동시에 여성 구매고객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올 추동 런칭한 뉴제너레이션 캐주얼 ‘데니즌’은 내년 유통망 확대에 주력한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효율적인 구축을 통해 점진적인 성장을 그리겠다는 계획으로 연말까지 30개의 유통망을 목표하고 있다.

전속모델인 박재범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주력한다.

어패럴 뉴스 2010.11.19(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