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여성복 신규사업 착수

2010-11-19 09:14 조회수 아이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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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여성복 신규사업 착수

중견 여성복 업체들이 내년 신규 사업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속 착수하고 있다.

내년 춘하 시즌 신규 브랜드는 매우 적지만 추동 시즌 신규 사업에 나서는 곳들이 늘어나면서 조직을 구축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위비스는 내년 춘하 시즌 런칭하는 SPA형 여성 영캐주얼 ‘컬처콜’의 런칭 준비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지난 8월 ‘쏘베이직’과 ‘코데즈컴바인’ 출신의 이지연 이사와 홍창완 부장을 주축으로 한 별도 사업부를 꾸리고 런칭을 준비해 왔으며, 최근 롯데 등 주요 백화점 품평도 진행했다.

신원은 최근 신규 제 1, 2사업부를 신설하고, 1사업부 본부장에 ‘씨’와 ‘베스띠벨리’ 사업부장을 거쳐 경영기획을 맡아 온 이건상 이사를 발령했다.

2사업부는 특수사업부를 맡아 온 강승주 부장이 맡았다.

이들 신규 사업부는 현재 여성 영캐주얼 ‘아이엔비유’와 여성 어덜트캐주얼 ‘크로아제’를 재런칭하는 쪽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나, 브랜드나 기업 M&A 등을 통한 신규 사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

최근 계열사 엔씨에프의 매각을 결정한 대현도 내년 추동 시즌 신규 사업을 위한 조직 구성에 들어갔다.

안정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 및 시대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온 대현은 여성복 전문 편집샵 브랜드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사업부장급과 팀장급 인선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연말 전에 사업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런칭 준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올리는 김영애 부사장 총괄 아래 편집샵 브랜드 런칭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매긴나잇브리지’에서 마켓 테스트를 벌여 왔으며, 해외 바잉 MD와 디자이너 등이 주축이 된 기획팀을 별도 구성해 해외 시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브랜드 이름이 결정되는 데로 주요 백화점 및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며, 당분간 영업을 ‘매긴’ 사업부가 담당한다.

이밖에 미샤와 여성복 ‘머스트비’를 인수한 겟유스드도 내년 추동 시즌 신규 여성복을 런칭할 예정이다.

어패럴 뉴스 2010.11.19(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