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내년 매출 3500억

2010-11-22 08:55 조회수 아이콘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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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내년 매출 3500억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안상수)의 ‘유니클로’가 내년 매출 목표를 3500억원으로 책정했다.

8월말 결산 법인인 이 회사는 올해(2009년 9월~2010년 8월)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내년(2010년 9월~2011년 8월)에는 3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매장 당 효율이 크게 증대되면서 목표 대비 10% 가량 초과 달성하고 있어 최대 4천억원의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망은 이달 초 기준 53개를 확보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75개 선으로 가져간다.

특히 오는 2012년까지 100개의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 아래 백화점과 주요 가두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점포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히트텍, UJ(유니클로 진), 후리스, 플란넬 셔츠, 브라탑 등 시즌별 주력 아이템에 대한 집중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2006년 300억원(8개점), 2007년 500억원(12개점), 2008년 800억원(18개점), 2009년 1400억원(33개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유니클로’의 지주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회장 야나이 다다시)은 이번 시즌 MD 체제를 글로벌 MD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국내 MD팀은 철수됐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상품들로 통합 공급된다.

어패럴 뉴스 2010.11.2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