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데님 판매 활발

2010-11-22 09:00 조회수 아이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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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데님 판매 활발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이 선보이는 데님 제품 판매가 활발하다.

데님 열풍과 20~30대 홈쇼핑 구매고객 증가 추세에 따라 지난해부터 데님 경쟁력 향상에 집중해 온 이 회사는 올 들어 11월 현재 데님에서 전년 대비 30% 이상 오른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 2월부터 ‘트루릴리젼’을 선보인데 이어 9월에 ‘리바이스’ 대표상품을 런칭하는 등 중저가뿐 아니라 프리미엄 고가 데님 제품까지 취급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획을 통한 방송으로 가치를 높이면서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신 고객을 확보했고, 고가의 가격으로 객단가가 크게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서경닷컴이 트루릴리젼과 계약을 맺고 선보인 ‘트루릴리전’의 ‘조이’ 라인과 ‘빌리’ 라인의 경우 500여점 한정에 20만~30만원대의 고가에 출시, 첫 방송부터 높은 반응을 얻어냈고 방송 때마다 3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긍정적인 반응에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를 통해 추가 런칭한 ‘리바이스’도 정품 남성용 501 오리진 데님과 여성용 442 오리진 데님 등을 선보이면서 ‘트루릴리젼’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회사는 프리미엄 진 업체들이 유통다각화 전략의 하나로 홈쇼핑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진을 다양하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뿐 아니라 뱅뱅어패럴과 기획한 ‘클러비 by 뱅뱅’ 데님 밴딩 팬츠 3종(블루, 다크블루, 블랙)을 최저가인 39,900원의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인기사이즈는 방송 초반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기존에 선보였던 중저가 데님도 타 사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승부를 걸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TV·카탈로그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지난달 진행한 ‘리얼 넘버원, 리얼 서프라이즈’ 가을 특집 ‘스타일위크’의 데님팬츠판매전(‘뱅뱅’, ‘트루릴리젼’, ‘리바이스’ 등)과 같은 기획행사를 활발히 진행한 것 역시 매출 상승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어패럴 뉴스 2010.11.2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