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발열제품 각광

2010-11-26 09:00 조회수 아이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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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발열제품 각광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발열 기능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겨울 시즌을 맞아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동내의와 티셔츠 뿐만 아니라 재킷 등에도 발열 기능이 첨가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발열내의 제품 판매가 매년 30% 이상 늘고 있다.

발열내의 판매금액은 지난 2008년 7억원 정도였으나 지난해에는 9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제품은 피부와의 마찰에 의해 열을 발생시키는 엑스웜 스포티 라운드.

이 제품은 일본 도요보사의 발열섬유인 EKS 원사가 혼방되어 발열 기능 외에도 땀을 빨리 건조시키고 항균, 항취, 정전기 방지 기능이 더해진 고 기능성 동절 내의다. 

체내에서 발산되는 땀을 흡수해 체온을 3℃ 높여주는 웜테크 티셔츠도 출시했다.

웜테크는 체내에서 발생되는 수증기와 땀을 흡수할 때 섬유조직이 팽창하면서 열을 발생시켜 준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올해 4배 가량 늘린 발열 제품을 출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가이야 티셔츠 팬츠, 아빌라 티셔츠 팬츠 등 3종으로 구성된 동내의 제품을 출시, 대대적인 리오더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장 VMD 차별화와 광고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평안섬유의 ‘네파’는 올해 처음으로 발열 내의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발열 내의를 전개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후가공 제품과 원사 자체에 발열 기능이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첫 시즌임에도 불구 1만6천장을 준비해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온도 조절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발열 제품도 속속 나오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히텍스 발열 기구를 판매하고 있다.

히텍스는 소형 배터리로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소형 배터리로 발생한 열로 온도 유지와 습도 조절이 가능하다. 

컬럼비아스포츠코리아의 ‘컬럼비아’는 전기 가열 부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발에 내장된 배터리를 전기 충전해 사용하는 원리로 작동되며, 한 번의 간편한 버튼 조작만으로 발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어패럴 뉴스 2010.11.2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