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아웃도어 추동 매출 폭발

2010-11-29 10:01 조회수 아이콘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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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아웃도어 추동 매출 폭발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 추동 시즌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케이투’, ‘블랙야크’, ‘네파’ 등 주요 브랜드들은 올 10~1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50% 이상 신장하며 월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월 10억대 이상의 매장을 다수 배출했으며, 매장 전체가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브랜드도 생겨났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지난달 212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41% 신장한 850억원(소비자가)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이달에는 20% 가량 신장한 11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다운 판매가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상승세로 내달 10~15일 경 매출 5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식적인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는 공격적인 물량 운용과 유통망 확장을 통해 최대 6천5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10, 11월 182개 매장에서 브랜드 런칭 이래 최대인 700억원과 7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달 들어서도 40% 후반대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올 연말이면 당초 목표치인 3천6백억원을 훌쩍 뛰어 넘는 4천2백억원 달성이 유력할 전망이다.

경주점과 울산점은 이달 매출이 9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점 평균도 3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지난달 210개 매장에서 35% 신장한 5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달에도 500억 가까운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 브랜드 역시 월별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당초 목표치인 2천8백억원을 뛰어넘는 3천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내년에는 ‘아이더’와 복합 구성됐던 ‘케이투’ 메가샵을 ‘케이투’ 단독 매장으로 전환하고, 60% 가까운 물량 확대를 통해 40% 신장한 4천2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10, 11월 152개 매장에서 각각 30%, 35%의 신장률을 기록, 올해 2천억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회사는 내년 가두점 활성화를 위한 물량 확대와 함께 ‘마운틴하드웨어’의 볼륨화에 주력한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지난달과 이달 각각 50% 신장한 400억원과 35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4억원대 매장이 10개에 달했으며, 1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매장이 하위권에 머물 만큼 높은 효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평안엘엔씨의 ‘네파’는 10, 11월 두 달 간 150% 신장한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 하반기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림에 따라 내년 매출 목표를 크게 올려 잡고 있어 내년에도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2010.11.29(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