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성형외과와 공동 마케팅 진행
패션, 뷰티브랜드와 강남지역 10여개 성형외과가 공동으로 마케팅을 전개 해 눈길을 끈다. 「엠포리오아르마니언더웨어」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인 「로라메르시에」, 캐주얼브랜드 「데니즌」 등 이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가 2009년에 발표한 자료를 따르면 시장 규모면에서 세계 7위이자 중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 시장 3위로 성장하였고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환자 유치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강남지역 내 전문의 개원 성형외과 수만 약 400개 정도로 이들 병원을 찾는 주 고객층 중 20대 초, 중반의 여성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패션브랜드들의 주 고객층과 일치한다. 브랜드에서는 카다록등 홍보물을 비치하여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충분히 알리고, 또한 브랜드사은품 교환쿠폰이나 할인쿠폰 등을 병원 측에 제공하므로 병원을 찾는 고객들을 매장으로 유도하므로 브랜드 홍보 뿐아니라 매출 효과까지 높일 수 있다. 병원 역시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쿠폰 등을 통해 인근 병원과는 차별화된 고객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브랜드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과 연계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서혜연 「로라메르시에」 마케팅팀 과장은 “병원을 찾는 고객 대부분이 브랜드 주 고객 연령층으로 타킷 마케팅이 가능해져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과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서울 주요지역 성형외과 약 30개 병원에서 전개할 계획이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국 성형외과 약 60개 병원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인사이트 2010.11.30(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