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섬유 교류체제 강화? |
| 섬산련(회장 노희찬)이 최근 제1차 한중일 섬유산업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단장으로 한국섬유업계와 단체대표, 중국 주요 섬유단체, 일본섬유산업연맹 등 각계 총 80명이 참가해 밀도있게 진행됐다. 이번 3국간 협력회의는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섬유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섬유대표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향후 FTA 추진과 교역, 투자확대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구축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모무라 일본섬유연맹 회장은 일본과 한국의 내수시장은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공감하는 반면 중국은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시장 확대 여지가 큰 점을 강조하며 한중일 3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곤원 중국방직공업협회 부회장은 3국간 FTA 추진시 호혜평등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프로세스를 진척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1년에 있을 제2차 한중일 섬유산업협력회의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패션비즈 2010.12.1(수) http://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