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이커들이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스키복을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스키복 생산을 중단하거나 물량을 축소한 업체들이 많아 스키시장은 다소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보드복은 스포츠는 물론 캐주얼 업체에서도 물량을 공급 예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별로 보면 ‘휠라’는 올해 스키와 보드를 포함해 1만6,800장을 출시해 작년에 비해 약 30% 가량 물량을 늘렸다. 그러나 스키복 물량은 작년에 비해 약 3,000장 가량 줄고 보드는 6배 가량 늘어났다. 제품은 화려한 디자인과 믹스매치 스타일의 보드복이 메인이며 방수 능력이 뛰어난 디이플렉스 등 기능성을 강조했다.
‘이엑스알’은 전체 물량은 작년보다 약 40% 가량 줄어든 1만장을 출시했지만 스키복이 절반으로 준 반면 보드 물량은 작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 제품은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과 와펜 및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밝은 컬러와 커플 스타일을 확대했다.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작년에 비해 물량을 60% 가량 확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보드복 물량이 스키복에 비해 3배 가량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비비드 컬러와 ‘르꼬끄’ 캐릭터를 프린트한 제품을 메인으로 전개한다.
‘데상트’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스키복만 6,000장을 출시했다. 제품은 4방향으로 스트레치가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기능을 강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반면 ‘카파’가 2개 스타일의 스키복을 출시했고 ‘아레나’도 1개 스타일을 출시하는데 그쳤다. 또 ‘프로스펙스’, ‘아식스’ 등 전통 브랜드는 물론 ‘스프리스’, ‘컨버스’, ‘뉴발란스’ 등도 스키 관련 제품의 생산을 중단했다.
패션채널 2010.12.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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