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첼시 앞 375ST아울렛 주목

2010-12-02 09:17 조회수 아이콘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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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첼시 앞 ‘375ST아울렛’ 주목

한섬·미샤 기업관, 노스페이스 메가샵 구성… 26일 오픈




경기도 여주 신세계 첼시아울렛 입구에 내셔널 브랜드 위주의 프리미엄 아웃렛이 오픈했다.

지난 11월 26일 여주시 여주읍 상거리 375 번지에 오픈한 이 아웃렛은 대지면적 4,500평 규모에 총 60여개 브랜드가 구성됐으며 기업관 형태의 대형 매장이 특징이다. ‘375ST아울렛’은 연간 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첼시아울렛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이들이 자연스레 매장 고객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안정적인 사업 전개를 점치고 있다.

‘375ST아울렛’에는 국내 최고 브랜드가 입점했다. 한섬·미샤·휠라·형지어패럴 기업관, 노스페이스 메가샵, 코오롱스포츠, 케이투와 아이더 기업관 등과 캐주얼의 엠폴햄·버커루·디키즈 그리고 잡화에서는 텐디 메가숍 등의 메이저 브랜드가 구성됐다. 여기에 한섬 200평·미샤 100평·노스페이스 200평 등 대형 평수가 많고 이 가운데 패션업체가 직접 분양 받은 건물이 많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시행사(공동대표 이광희·염기철·이성수)가 전체에서 일정 부분은 직접 수수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어서 향후 안정적인 관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375st아울렛의 안호성 초대 상인 회장은 “향후 전단지·경품이벤트 등 첼시아울렛과 다른 차별화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첼시에 방문하는 명품을 구매하는 수준 높은 고객과 자체 마케팅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소비자가 방문하는 아웃렛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중소기업같이  첼시아울렛과 상생하는 375ST아울렛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패션인사이트 2010.12.2(목)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