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발열 아이템 판매 활기

2010-12-10 09:03 조회수 아이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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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발열 아이템 판매 활기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선보인 발열 기능 제품들이 추운 날씨에 힘입어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발열 제품은 아우터부터 이너웨어까지 다양하게 출시됐으며, 그 중에서도 발열 니트의 경우 골프웨어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이라 일부러 찾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다.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는 발열 거위털 패딩과 구스다운 바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발열 거위털 패딩은 지난 10월 말 출시, 2주도 채 되지 않아 준비한 물량 700장 중 210장이 팔려나갔다.

구스다운 바지도 지난달 5일부터 매장에 선보여 중순 이전에 500장 중 190장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발열 거위털 패딩은 헝가리산 최고급 거위 털에 발열기능 처리를 해 보온, 발열 기능이 뛰어나며 경량이라 겨울철 라운딩 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구스다운 바지는 골프웨어 최초의 거위털 패딩바지로 헝가리산 최고급 거위털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활동성이 좋다.

LG패션의 ‘닥스골프’는 자체 발열기능을 보유한 니트를 선보였는데, 출시 2주 만에 25% 이상 팔려나가며 매출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발열기능 이너웨어나 탈부착 발열 안감 없이 니트 자체만으로 탁월한 보온성을 가진 것이 특징.

의류에 흔히 쓰이는 소모가 아닌 방모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과 발열기능을 높였다.

방모원사는 공기 다음으로 열전도율이 낮고 소모원사 대비 태번수의 굵은 조직으로 공기 함유량이 높아 기본 발열과 보온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캐시미어를 혼방해 제2의 피부 같은 탁월한 착용감과 신축성을 갖춰 겨울 라운딩 시 최상의 경기력을 뒷받침 해준다.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 집업(zip-up) 풀오버 스타일로 디자인돼 젊고 트렌디한 감각은 물론 보온성까지 배가 시켰다.

이 회사 최인수 차장은 “방모와 캐시미어가 혼방된 천연 소재가 지닌 탁월한 자체 발열 기능에서 착안한 니트 아이템으로 화학 섬유와 비교 했을 때 발열, 보온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에 닿은 감촉은 물론 섬유와 피부 사이의 열과 습도를 알맞게 유지 시켜 주는 등 기능성 면에서 훨씬 더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밖에 케이앤씨에프지의 ‘김영주골프’는 지난 10월 말 스스로 온도를 높여주는 발열 이너웨어를 출시, 11월 중순까지 20~25% 이상이 소진되는 인기를 끌고 있다.

발열 이너웨어 ‘파워 히트 동내의’는 착용 시 피부와 맞닿는 부위 온도를 약 3°C 이상 상승시켜 주는 기능성 이너웨어로, 몸에서 발생한 습기를 흡수 한 후 열을 발산하면서 건조돼 항상 쾌적함과 보온성을 높여주고 몸 세균 증식을 억제해 오래 입어도 악취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보리와 블랙 두 가지로, 남성용은 198,000원, 여성용은 188,000원에 판매 중이다.
 
어패럴 뉴스 2010.12.10(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