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보드복 판매 경쟁 돌입

2010-12-15 09:03 조회수 아이콘 782

바로가기

스키·보드복 판매 경쟁 돌입

스포츠 브랜드들이 최근 스키복과 보드복을 출시, 본격적인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업계에 의하면 이들 브랜드는 올해 스키복과 보드복 물량을 보합 선으로 유지한 가운데 기능성에 패션성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패턴의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또 흰색과 컬러풀한 배색의 깅엄체크 등 캐주얼을 강조한 체크물을 강화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헤드’는 체크 패턴 보드복을 주력으로 가져간다.

이 제품은 다양한 디테일과 체크 패턴으로 한층 경쾌하면서도 캐주얼함을 강조했다.

기능성 제품도 강화했다.

이중 ‘H2X 고어텍스 보드복’은 발열 안감을 사용한 최고급 스키복으로, 더욱 액티브한 스타일을 원하는 보더들을 겨냥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 런칭 60주년을 맞아 전사 실사 프린트 기법을 이용해 창립자인 ‘하워드 헤드’와 스키의 역사적 기록을 프린트 패턴으로 적용한 한정판 스키복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럭셔리한 장식 효과와 슬림 핏의 스키복을 선보였다.

패턴과 그래픽이 복잡한 보드웨어에 비해 레드, 핑크, 실버, 골드 등의 화사한 색상에 광택을 주어 트렌디함을 살렸다.

또한 라쿤 트리밍과 허리 라인 강조로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있다.

프린트와 와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제품을 주력으로 가져간다.

체크와 다양한 배색, 화려한 색상의 스노보드복은 스타일리쉬함이 살아나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고 나일론, 폴리 소재와 발수 가공 처리가 된 저지 소재를 동시에 사용해 발수,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화려한 컬러에 기능성을 극대화한 스키?보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키복은 레드, 골드, 옐로우 등의 따뜻한 컬러에 은은한 광택감이나 금속 또는 퍼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보드복은 변형된 체크나 줄무늬, 카무플라주 패턴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경쾌하고 화사하게 디자인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유럽의 스키복 전문 업체인 이매지사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여성용 스키 프리미엄 제품인 이매지 라인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어패럴 뉴스 2010.12.15(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