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겨울 제품 판매 호조

2010-12-28 09:07 조회수 아이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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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겨울 제품 판매 호조

유아동복 브랜드들의 올 겨울 제품 판매율이 예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이른 추위와 반복되는 영하의 날씨, 눈, 비 등의 기상 환경으로 겨울 아우터 구매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고, 지난해처럼 휴교령이 내릴 정도의 심각한 신종 인플루엔자의 유행도 미미해 평균적으로 전년보다 5~10% 포인트 가량 높은 판매율을 거두고 있다.

오리털과 가벼운 거위 털을 사용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폴리폴리스나 기모 처리 등 가볍고 보온성 높은 제품들이 잘 팔려나 갔다.
이달 들어서는 크리스마스 기념이나 연말연시 선물로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책가방 구매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모아베이비의 ‘모아베이비’는 지난 20일 현재 전년 대비 3% 늘어난 64%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 김민선 홍보팀장은 실용적인 패딩류와 삼중지 3세트 종류가 판매가 잘 됐는데 3세트 제품 중에는 엘로우 컬러의 메이든 시리즈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는 전년대비 5~10% 늘어난 판매율을 기록 중으로, '알로앤루'가 60%, '포래즈'와 '알퐁소'가 50%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참존어패럴의 '트윈키즈'는 10% 포인트 늘어난 47%의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전반적으로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우터는 초기에 패딩점퍼와 패딩조끼가 빠르게 많이 팔렸고 최근 들어서는 야상점포가 인기다.
이 회사 기획팀 감동규 과장은 현 추세대로라면 마감 판매율이 70%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프엔케이의 ‘제이씨비’는 현재 45%의 판매율을 달리고 있다.
수치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0.5%~1% 정도 앞서지만, 이번시즌 물량을 예년보다 16% 늘린 것을 감안해서 보면 18% 정도 더 팔려나간 셈이다.
올해는 본딩 팬츠, 폴라플리스 아이템의 반응이 높게 나타났고 아우터는 패딩보다는 다운제품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어패럴 뉴스 2010.12.2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