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대형마트 3월 매출 소폭 증가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3월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가 주요 유통업체 3사를 대상으로 3월 매출을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 백화점은 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의 경우 신학기 관련 상품과 환절기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이 올랐고, 백화점은 봄 신상품 수요와 3월 행사 등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품별 매출 추이를 보면 대형마트는 가전문화, 잡화, 식품, 의류 등 전 부문이 소폭 증가했고, 백화점은 잦은 날씨 변화로 인해 여성정장 매출이 줄어든 반면 명품, 잡화, 아동스포츠 부문은 증가했다.
고객 1인당 구매단가는 백화점이 70,577원, 대형마트 41,608원이었다.
어패럴뉴스(2007.4.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