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산에서 새해 설계

2011-01-04 09:03 조회수 아이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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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산에서 새해 설계

아웃도어 업체들이 산에서 새해를 맞는 등산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은 올해 전 직원 산행을 통해 새해 각오를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아웃도어 시장 경쟁이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업의 근간이 되는 산에서 해법을 찾기 위해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1일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계룡산, 문수산, 금정산, 무등산, 팔공산 등 전국 주요 산에서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 전 직원이 산에 올랐다.

행복 나눔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보려고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게 음료 및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코오롱스포츠’ 전 직원 뿐 아니라 행복파트너로 불리는 매장 및 협력업체 관계자도 참여했다.

또 타 부서에서 희망하는 인원을 지원받아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블랙야크는 지난 1일 ‘블랙야크’, ‘마운티아’, ‘카리모어’ 사업부 인원 70명이 강원도 인제에 있는 마산으로 신년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산행은 1일 0시에 가산동 본사 사옥에서 출발, 마산 정상에서 한해의 출발을 맞았다.

올해 3천억 달성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면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행사로 열렸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와 ‘아이더’ 사업부는 타 업체보다 늦은 오는 14일 강원도 평창 개방산에서 신년 산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직원 200여명이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아 마음을 다지게 된다.

또 올해 4천억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공유와 함께 직원들의 유대관계를 높이게 된다.

이밖에 많은 업체들이 신년 산행을 통해 ‘산을 오른 뒤 내려다보는 기쁨과 성취감’을 맞보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어패럴 뉴스 2011.1.4(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