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모티브 제품 출시 붐

2011-01-07 09:01 조회수 아이콘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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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모티브 제품 출시 붐

2011년 신묘년을 맞아 토끼를 모티브로 한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토끼띠를 맞아 패션 유통 업체들이 토끼 소재의 아우터를 비롯해 토끼 이미지를 넣은 이너웨어까지 다양한 토끼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토끼 관련 패션 아이템들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으며, 토끼털 패션 아이템과 캐릭터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 의류 MD는 “한파가 지속될 예정인 만큼 보온성과 더불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토끼 테마의 패션 아이템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천연 토끼털 제품의 인기는 올해 첫 패션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오픈마켓 ‘지마켓’에서도 토끼캐릭터 제품이 1511 가지나 판매되고 있다.

대표 제품은 귀마개 부분에 토끼캐릭터가 달린 ‘공주토끼 귀마개’와 모자와 귀마개가 합쳐진 형태의 ‘토끼 귀달이모자’, 발등부분에 잠자는 모습의 토끼얼굴이 달린 ‘토끼 슬리퍼’ 등.

검정바탕에 흰색의 토끼와 당근 무늬가 돋보이는 ‘토끼 라운드넥 롱니트’도 인기가 좋다.

브랜드 메이커도 토끼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출시했다.

에이어컴의 여성캐주얼 ‘에스티에이’에서는 토끼해를 맞아 특별 제작한 토끼 이미지가 들어간 펑키한 느낌의 티셔츠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이 티셔츠에는 패션 라인을 런칭하기도 한 해외 패셔니스타인 피치스겔도프의 사인이 들어갔다.

이너웨어에서도 올해 신제품으로 토끼 모티브 제품이 나왔다.

남영비비안이 전개하는 남성 이너웨어 ‘젠토프’는 속옷에 토끼장군의 모습이 그려진 남성용 팬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달라붙는 사각 스타일로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으며 검정과 빨강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귀여운 토끼를 강인하게 표현해 새해맞이 선물로 적합하다.

좋은사람들의 캐주얼 란제리 ‘예스’는 토끼 모양의 프린팅과 하트, 당근 등을 컨셉으로 ‘러블리 래빗’ 스페셜 제품을 출시했다.

핑크빛 오렌지가 사랑스러운 러블리 래빗 브래지어는 가슴 중앙에 리본을 부착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으며, 패드주머니가 있어 체형에 맞게 불륨업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파자마 역시 핑크빛 오렌지 컬러의 사선 체크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상의는 리본 넥타이와 프릴을 통해 귀여움을 더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묘년 토끼해를 기념하기 위해 토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속옷을 디자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2011.1.7(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