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스타마케팅 활발

2011-01-10 09:05 조회수 아이콘 1253

바로가기

캐주얼 스타마케팅 활발


올해도 캐주얼 시장에 치열한 스타마케팅이 예고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은 전속모델에 빅 스타들을 기용하면서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세정과미래의 ‘크리스.크리스티’는 올 춘하 시즌 모델에 국내 최고 남성 배우 원빈을 기용했다.

이 회사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과 원빈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돼 모델로 기용했으며, 이를 통해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볼륨화 전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II’는 JYJ<오른쪽 사진>를 기용했다.

JYJ는 아시아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출신의 재중, 유천, 준수 3명이 뭉쳐 새롭게 결성된 그룹으로 ‘NII’가 추구하는 젊고 스포티한 모습을 표현한다.

이달 중순 광고 화보와 메이킹 동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배은경 세정과미래 마케팅팀장은 “세 남자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 속의 카리스마와 지적인 이미지가 ‘NII’가 추구하는 트래디셔널한 감성과 일치된다”며 “이들을 다양하게 활용해 브랜드를 이슈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아이돌그룹 2AM과의 연장 계약과 함께 배우 송지효를 새로운 얼굴로 기용했다.

2AM을 통해 젊은 층 고객을 확대하는데 큰 효과를 얻었으며, 최근 인기 상승세에 오른 송지효를 추가로 기용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성통상의 ‘유비온베이’는 가수 아이유와 서인국을 모델로 기용했다.

연령층 구분 없이 폭 넓은 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이유와 슈퍼스타K 출신의 서인국 등 두 명의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유비온베이’의 캐주얼한 마인드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광고촬영 스토리는 이달 중 ‘유니온베이’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진캐주얼 브랜드들도 빅스타 모델 기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CKJ’은 이번 시즌 ‘CK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언더웨어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칠 계획으로 이에 적합한 A급 연예인을 기용할 예정이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 역시 런칭 30주년을 맞아 빅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여자모델에 배우 박민영을 기용했다.

지난 시즌 신세경을 모델로 큰 이슈를 불러왔던 ‘버커루’는 이번 시즌 역시 박민영의 새로운 모습을 재발견해 또 한번 화제를 불러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어패럴 뉴스 2011.1.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