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라인 다각화 지속

2011-01-10 09:36 조회수 아이콘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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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라인 다각화 지속

올해도 여성복 브랜드의 라인 다각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컨셉별 상품 다각화와 이복종 확장 등 다양한 형태의 라인 다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라인 확장을 진행해온 브랜드들은 이를 더 볼륨화하거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가두점을 주력으로 하는 캐주얼 브랜드들은 정장 및 프리미엄, 스포츠, 잡화 등을 확대하면서 대형 매장을 늘린다는 방침이며, 반대로 정장 브랜드들은 캐주얼 라인 증설에 나선다.

패션그룹형지의 ‘여성크로커다일’과 세정의 ‘올리비아로렌’, 위비스의 ‘지센’ 등은 지난해 캐주얼, 정장, 세미정장, 스포츠 라인 등으로 상품 라인을 다각화하고 브랜드 볼륨을 키워왔다.

‘올리비아로렌’은 고가 정장 라인인 프리미엄 라인을 신설, 테스트해 왔는데 올해 이 비중을 더 늘리고, 고급 이미지 및 신수요 창출에 주력한다.

‘지센’은 지난해 여성복 4개 라인의 세분화를 이룬데 이어 새해 아동 라인 신설과 남성 라인 강화 등을 진행한다.

SPA화를 표방하는 영캐주얼 군도 라인 다각화를 지속한다.

코데즈컴바인의 ‘코데즈컴바인’이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인 ‘하이커’를 런칭하고, 아동복 ‘코데즈컴바인키즈’를 런칭한다.

이들 라인은 초기 샵입샵으로 전개하다 향후 독립 매장으로 분리해 브랜딩할 예정이다.

아이올리의 ‘플라스틱아일랜드’와 현우인터내셔널의 ‘르샵’도 라인 다각화와 함께 대형 가두 매장 확장에 나선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정장과 어번 스포티브, 패션 잡화 등을 신설하고, 마켓 테스트를 거쳐 비중을 점차 늘려간다는 방침이며, ‘르샵’은 정장, 진, 액세서리 등 기존 라인 별 비중을 키우고, 구성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이들은 종전 백화점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 유통 다각화를 본격화해 중대형점 개설을 진행한다. 


어패럴 뉴스 2011.1.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