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캐주얼 가두점 1등 매장은

2011-01-12 09:04 조회수 아이콘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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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캐주얼 가두점 1등 매장은
‘티니위니’ 명동점 3억2백만원

 
지난달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 매장 상황은 존별, 브랜드별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부 리딩 브랜드들은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연말을 맞아 백화점이나 쇼핑몰, 아울렛 등 대형 유통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각 브랜드들은 대리점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영업 전략을 펼치며 높은 매출을 이끌었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가두 매장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동일점포 기준, 이하동일) 20% 가량 신장, 백화점보다 신장 폭이 컸다.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가두 매장 활성화에 주력했던 것이 주효했다.

명동점이 3억2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달 연속 가두 매장 1위 자리에 올랐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전년과 보합 수준을 보인 가운데 명동점이 2억8천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맨투맨 등 기본물의 판매가 좋았으며, 다운점퍼도 인기를 끌었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전년과 비슷한 매출 추이를 나타냈다.
 
 김포공항아울렛이 9천만원의 매출로 1위에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4년 이상 영업 중인 대리점 기준으로 2.2%의 신장률을 보였다.

그 중 김포장기점이 1억7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나타냈다.

울산, 양산, 광복, 구미 등 경상권 매장들도 상위권 매출을 기록했다.

‘엠폴햄’은 노원점이 8천만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엠케이트렌드의 ‘TBJ’는 가두 매장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8% 신장했다.

백화점보다는 다소 약세를 보였지만 가두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물량 배분과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높은 신장세를 유지했다.

부평아이즈빌이 1억1천만원의 매출로 선두를 달렸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신수원점이 1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9천만원으로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리딩 진캐주얼 브랜드들은 가두 매장 매출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신장했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리바이스’는 전체 가두 매장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8% 신장한 가운데 부평아이즈빌이 1억3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각종 매체와 현수막 등을 통해 세일을 홍보하면서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20% 가량 상승한 가운데 대구 성서점이 1억4천5백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다양한 이벤트와 고정고객 중심으로 상품권 지급 행사를 진행했던 것이 주효했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10% 가량 신장한 가운데 충장로점이 1억2천7백만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예년보다 시즌 오프가 빨랐던 것이 매출 상승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가두 상권 매출이 28% 신장했다.
 
상품력 향상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그 중 전주점이 8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명동점이 1억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달과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어패럴 뉴스 2011.1.12(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