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컨템포러리 강세 여전

2011-01-17 09:22 조회수 아이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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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컨템포러리 강세 여전

롯데·현대·신세계 남성매장이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강조하고 각 브랜드 감성과 로열티를 고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한다. 가격과 가치의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고급화 전략을 내세울 방침이다. 특히 ‘지오지아’ ‘지이크’ ‘엠비오’ 등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던 컨템포러리 및 캐릭터 남성복이 올해도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성 캐주얼 열풍도 꺼지지 않을 전망이다. ‘갤럭시’ ‘캠브리지멤버스’ ‘마에스트로’ 등 정장 상품력이 높은 브랜드들도 캐주얼을 본격 라인화한데 이어, 고급 어반 캐주얼을 대형유통과 특약 가두점 및 몰, 온라인 채널로 다각 공략할 방침이다.
타운 캐주얼은 브랜드간 컨셉 동질화로 인해 제품력보다 컨셉 차별화 및 가격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아웃도어, TD 캐주얼로 고객이 이탈하고 있어 리딩 브랜드가 BI 리뉴얼 등 침체된 분위기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한국섬유신문 2011.1.17(월)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