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패션 사업 확대 일로

2011-01-21 09:18 조회수 아이콘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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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패션 사업 확대 일로

대형사들이 올해도 사세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제일모직, LG패션, 코오롱 등 대형사들은 지난해 모두 1조원 대 매출을 올린데 이어 이어 올해도 신규 사업과 브랜드 인수를 통한 사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신규 브랜드 런칭과 라인 확장에 주력한다.

올 추동 시즌 한국형 SPA 브랜드를 선보이고,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라스포르티바’는 내년 초 런칭할 계획이다.

수입사업부에서는 해외에서 뜨고 있는 신규 브랜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잡화, 토틀, 여성 등 볼륨화가 가능한 브랜드 위주로 검토해 상황에 따라 수시로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빈폴컴퍼니는 ‘빈폴’의 스포츠 아웃도어 컨셉의 제품군을 별도로 분리해 단독 브랜드로 런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빈폴’ 맨즈 내 라인으로 구성된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을 구체화해 평상시에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캐주얼 컨셉을 지향할 계획이다.

LG패션은 올 추동 남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질스튜어트바이뉴욕’을 런칭키로 했으며, 최근에는 스노우보드 전문 브랜드 ‘버튼’의 전개권 확보를 추진 중이다.

또 내달 중 이탈리아 여성복 ‘막스마라’와 ‘닐바렛’의 독점 계약을 맺고 올 추동 시즌부터 직접 전개할 계획이다.

‘막스마라’는 막스마라 그룹 소유의 여성복 브랜드로 캐시미어코트 패딩재킷 등으로 유명하며, 그동안 국내에서는 수입 업체인 코리막스가 전개해왔다.

‘닐바렛’은 ‘구찌’,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닐바렛의 독립 브랜드로 지난 2008년 휠모아인터내셔널이 국내에 들여와 롯데 에비뉴엘과 갤러리아 명품관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가두 시장을 겨냥한 스포츠 골프 멀티샵 브랜드를 런칭키로 하고 TF팀을 구성했다.

기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용품을 포함한 토틀 브랜드로 방향을 잡고 있다.

어패럴 뉴스 2011.1.21(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