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신학기 가방 시장을 잡아라

2011-01-21 09:20 조회수 아이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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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학기 가방 시장을 잡아라

패션 스포츠 브랜드들이 신학기를 앞두고 기능과 디자인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브랜드는 예년에 비해 기능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스타 마케팅과 함께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아동용 가방을 주력으로 출시, 안정성과 기능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신학기를 앞두고 백팩과 풋웨어(신발)로 구성한 ‘백 투 스쿨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쿨 컬렉션에는 빅뱅과의 협업을 통한 네 번째 작품인 ‘빅뱅 스페셜 라인’과 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의 스타일을 담은 특별 라인도 포함됐다.

화승의 ‘르까프’는 신학기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정답소녀’ 김수정 양의 이름에서 착안한 ‘수정가방’과 남아용 가방 ‘트랜스폼’을 주력으로 출시했다.

‘수정가방’은 핑크, 실버 등 공주풍의 색상을 사용했으며, 하트 모양의 투명한 크리스탈과 광택 소재의 프릴 장식으로 깜찍함을 표현하고 있다.

‘케이스위스’는 하나의 가방으로 두 가지 스타일 구현이 가능한 여아용 투웨이 가방과 몰드 처리 시스템으로 견고함과 경량성을 강화한 남아 가방을 선보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헤드’는 다양한 디자인에 경량소재를 적용한 아동가방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남자 아이들을 위한 기본형 백팩은 무게가 670g 정도로 가벼우며 전면과 양측 포켓 여기에 가방 내부에도 포켓이 있어 다양한 문구류와 책을 나눠서 수납할 수 있다.

여아용 백팩은 도트 프린트와 레이스장식, 리본 디테일 등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영 층을 위한 비타민 백팩이 주력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상큼한 컬러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비타민 요소를 결합해 자신의 개성에
맞게 코디할 수 있도록 총 5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심플한 디자인에 비비드한 컬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홈페이지에서는 ‘비타민 모델’ 선정 투표를 통해 이엑스알 홍보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카파’는 백팩과 메신저 백을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중고생에게 높은 인기를 얻는 ‘카파’는 트레이닝 복 뿐 아니라 신학기를 겨냥한 백팩과 슈즈를 주력 아이템으로 정하고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반고인터내셔널의 ‘컨버스’는 GBG101M, GBG102M, GBG107M을 주력 아이템으로 정했다.

이중 GBG101M은 심플한 원 포켓 디자인에 스웨이드 소재의 하단패치로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으며, ‘컨버스’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는 척 테일러 래더 와팬 디테일 처리된 베이직 백팩이다.

이밖에 에리트베이직의 ‘엘케이스포츠’는 인체공학적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아이들의 바른 체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방을 선보였다.

어패럴 뉴스 2011.1.21(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