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백팩 시장도 접수

2011-01-24 09:23 조회수 아이콘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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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백팩 시장도 접수

아웃도어 업체들이 신학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이번 시즌 등산 뿐 아니라 학생용 백팩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백팩 전용 제품도 출시, 신학기 시즌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가방을 백팩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이달 중 2011년형 오리지널팩과 베이직팩을 출시한다.

오리지널팩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노스페이스’가 탄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를 자수로 살려 브랜드 정통성을 강조했다.

미국에서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초기 가방 모델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퍼플라벨이라는 별도 라인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베이직팩은 오리지널팩의 뉴 버전으로, 하이글로시 소재를 사용해 글로시한 광택감과 함께 반짝반짝 윤이 나는 효과를 살렸다.

가방 하단에는 오리지널팩과 같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기능성을 강조한 백팩을 출시했다.

이 백팩은 2단 수납이 가능한 클래식한 컨셉으로, 학생용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면 사이드 플랩 포켓과 레이커버가 장착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지난 2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신년맞이 용품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가방을 비롯해 신발, 모자, 장갑을 20% 할인 판매한다.

평안엘엔씨의 ‘네파’는 학생용 패션 백팩인 가젤 시리즈를 선보였다.

가젤 시리즈는 가볍고 편안할 뿐만 아니라 하단 부분에 내구성이 강한 천연 스프리트 가죽을 사용해 질기고 강도가 높아 책이 많이 들어가도 무게를 받쳐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밀레의 ‘밀레’는 뮤톤 22 백팩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웨빙과 버클을 이용해 재킷을 간단히 수납할 수 있으며, 사이드에는 스판덱스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다.

등판은 메쉬 원단을 활용해 통기성이 뛰어나고, ‘M’ 로고를 스티치해 스타일리쉬 함을 살렸다.

이밖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당일 산행용 가방이지만 백팩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는 상품을 출시하는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신학기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패럴 뉴스 2011.1.24(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