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대구교도소 의류 제조공장 운영 업체 모집
의류산업협회(대표 이인성) 봉제업종합지원센터가 대구교도소 교도작업장에서 수형 봉제 기능인력을 활용해 의류 제조공장을 운영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
이번 모집공고는 지난해 2월 법무부 교정본부와 의류산업협회 간 체결된 ‘수형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봉제인력의 고령화 및 인력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봉제산업의 인력난 완화 및 고용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성 확대와 수형자의 기술숙련 및 출소 후 취업 지원을 통한 재범율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이미 지난해 5월 영등포교도소에 의류봉제공장 제 1사업장(이로인터내셔날)이 개설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생산가동 중에 있으며, 이번 법무부 교정본부의 요청에 따라 제 2사업장인 대구교도소의 기존 교도작업장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할 업체 모집공고를 내게 된 것으로, 입주업체로 선정될 경우 다양한 특혜가 주어진다.
우선 작업장과 창고, 사무실 등 부대시설의 임대료는 전액 무상 지원된다.
1층에 위치한 작업장은 363평으로 35~40명의 작업자가 지원되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는 크기이다.
2층에는 창고, 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등이 구비되어 있어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다.
수형자인 관계로 근로자 4대 보험이 면제되며 직접 대구교도소에서 출퇴근을 관리하는 만큼 작업시간의 안정적인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등 이 있다.
업체 부담은 작업장 내 사용할 기본 기계·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수형자 인건비는 1인당 1일 18,190원(잠정)이다.
서류접수는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협회 홈페이지(http://www.kaia.or.kr)와 봉제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bsc.kaia.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및 국세 납세사실증명원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어패럴 뉴스 2011.1.24(월)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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