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월 정기세일 실적 호조

2011-01-25 09:27 조회수 아이콘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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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1월 정기세일 실적 호조

주요 백화점들이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겨울 정기세일에서 전년 대비 20%대의 신장률을 기록,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일 초반부터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패딩, 모피 등 겨울 아이템이 인기를 얻으며 여성복과 장갑, 머풀러 등 겨울 아이템과 아웃도어, 스포츠가 매출을 이끌었다.

롯데백화점은 1월 세일 기간 동안 전점 기준으로 전년 대비 25.7% 신장했으며 기존점 기준으로는 18.8% 신장했다.

복종별로 모피가 전년 대비 44.6% 신장했고 영트렌디가 40.3%, 명품 38.3%, 패션잡화 36/9%, 아웃도어 36.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모피, 패딩 등 겨울철 아우터류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장갑, 머풀러 등 잡화도 큰 인기를 얻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신규 점포 포함한 기준으로 전년 대비 28.3% 신장했으며 기존점 기준 19.7% 신장했다. 품목별로 영패션 36.6%, 스포츠 35.5%, 잡화 31.1%, 남성복 29.3%, 명품 26.3%, 여성의류 21.9%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점 기준 23.9%, 기존점 기준 20.7% 매출이 늘었다. 특히 정기세일과 명품 브랜드 세일이 함께 진행되면서 해외명품 매출이 전년 대비 46.5% 늘었으며 여성복 30.5%, 캐주얼 33.5%, 모피 51.6% 신장했다. 


패션채널 2011.1.25(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