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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업체들이 아동복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코데즈컴바인’이 이번 시즌 키즈 라인을 런칭하고 ‘티니위니’가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폴햄’과 ‘엠폴햄’은 키즈 라인을 더욱 확대하고, ‘에비수’는 아동복을 처음 선보인다.
이는 ‘닥스’와 ‘빈폴’ 등 성인 브랜드를 모태로 한 아동복 브랜드들의 활약이 뛰어남에 따라 캐주얼 브랜드들 역시 볼륨 확대를 위해 아동복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데즈컴바인은 이번 시즌 ‘코데즈컴바인 키즈’를 런칭한다.
성인 라인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라인과 차별화된 빈티지룩으로 감도 있게 풀어 낼 예정이다.
메인 타겟은 3~9세로 여아와 남아 비율은 6:4로 전개된다.
유통은 샵인샵을 통해 테스트 후 단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키즈 라인을 단독 매장화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샵인샵을 통해 테스트를 걸쳐왔던 결과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이번 시즌 단독 매장을 연다.
‘티니위니’ 관계자는 “일부 복합매장에서 키즈 라인에 대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 이번 시즌 3~4개 단독 매장을 열고 아동복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테스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과 ‘엠폴햄’은 키즈 라인에 대한 스타일과 물량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해 3세와 5세를 중심으로 일부 아이템에 한해 선보였던 결과 높은 판매율을 나타냄에 따라 이 부분 기획을 늘리기고 한 것이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이번 시즌 키즈 라인을 선보인다.
라운드티셔츠, 후드티셔츠, 야구점퍼 등 일부 아이템에 한해 3세, 5세, 7세 등 3가지 사이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테스트 개념으로 라운드티셔츠 2스타일, 후드티셔츠 2스타일, 야구점퍼 1스타일 등이 출시되며, 모든 상품은 성인 아이템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 패밀리룩을 겨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