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점포별 선두권 경쟁 치열
작년 주요 백화점의 영캐주얼 매출이 점포별로 큰 차이를 보이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 신세계, 현대 등 3사 백화점 15개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시스템’, ‘시슬리’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플라스틱아일랜드’, ‘주크’, ‘르샵’, ‘코데즈컴바인’ 등 중가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약진하면서 선두권이 재편됐다.
특히 ‘코데즈컴바인’은 현대 목동점, 현대 신촌점 등 3개 점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시슬리’가 롯데 잠실점, 현대 무역점 등 2개점에서, ‘플라스틱아일랜드’는 롯데 영등포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에서 1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주크’, ‘시스템’, ‘에고이스트’, ‘르샵’, ‘숲’, ‘씨씨콜렉트’ 등도 상위권을 마크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브랜드별 매출을 살펴보면 롯데 본점에서 ‘주크’가 월평균 2억9,7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롯데 잠실점에서는 ‘시슬리’가 2억5,500만원으로 꾸준히 1위 자리를 마크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시스템’이 4억2,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주크’가 4억1,000만원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현대 무역점에서는 ‘시슬리’가 1억5,000만원으로 1위를 지켰으며 목동점에서는 ’코데즈컴바인‘이 1억7,800만원을 달성했다.
패션채널 2011.2.8(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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