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올 봄 여아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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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브랜드들이 컬러와 디자인 변화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여아를 공략하고 있다.
올 봄 새롭게 리뉴얼한 이랜드월드의 ‘치크’는 비비드한 색상에서 파스텔톤으로 컬러를 변경하고 레이스로 디테일을 주어 종전에 비해 한층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도 캉캉스커트, 니트 원피스 등의 물량을 늘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디씨티와이의 ‘오모로이’는 올 여름부터 여아 의류 색상을 파스텔톤으로 변경, 스타일을 전환한다.
기존에 원색의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던 반면 여름 상품부터는 좀 더 라이트한 컬러감과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여아 스타일을 강화한다.
드림스코의 ‘컬리수’ 역시 여아 라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지난해 가을부터 전개된 로맨틱하고 드레스 업 된 제품들로 구성된 ‘로미존’의 원피스와 재킷 스타일을 보강해 20%까지 확대 전개한다.
‘로미존’과 함께 클래식한 라인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키즈’는 올 봄 성인 디자인을 많이 접목했다.
캐주얼 비중을 줄이고 트렌치코트, 스커트, 재킷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대거 출시하는 한편 낮은 채도의 고급스러우면서 어른스러운 컬러를 사용해 성숙한 느낌을 주었다.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키즈’는 트렌드에 민감한 여아를 위해 좀 더 스타일리쉬하고 걸리쉬한 캐주얼을 선보인다.
고유의 컬러감을 살려 톤을 밝게 하고 아동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내놓았다.
이번 시즌 런칭한 에프앤케이의 여아 전문 진 ‘애플핑크’도 워싱이 강한 트렌디한 여아용 진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2.15(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