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모르는 아웃도어 시장
아웃도어 시장이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블랙야크’ 등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비 38% 증가한 67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기록했다.
유통별로는 백화점이 34% 증가한 180억원을 기록했으며, 가두점은 엑스라지 스토어 오픈 영향으로 490억원의 높은 매출을 올렸다.
‘노스페이스’는 올해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어 연말까지 3천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정상매장에서 32% 신장한 38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상설점을 포함하면 4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코오롱스포츠’는 중의류 호조로 매출이 매월 최대치를 갱신했다.
연말까지는 2천억 돌파가 유력시 되고 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35% 신장한 3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케이투’는 특히 지난 1월 60% 가까운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이 달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3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10%대의 신장세가 이어졌으며,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1분기에 13.2% 신장한 13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도 리딩 브랜드의 매출 호조에 따라 동반 상승효과를 누렸다.
현대백화점 아웃도어 PC는 1분기 18.2% 증가한 109억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신세계백화점은 24.6% 신장한 83억4천만원을 판매했다.
백화점의 경우 정상 판매율이 10% 신장에 머문 반면 행사 신장률이 높았다.
어패럴뉴스(2007.4.23/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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