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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콜래보레이션(협업)을 통한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네파’,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은 디자이너 뿐 아니라 만화가, 크리스탈 전문 기업 등과 제휴를 통해 라인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등산에서 탈피해 캐주얼, 골프, 남성, 여성에 이르기까지 신 수요 층 공략을 위해 다양한 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제품은 별도 라인으로 전개, 볼륨화에 나선다.
평안엘엔씨의 ‘네파’는 최근 새로운 캐주얼 라인 출시와 맞물려 ‘제너럴 아이디어’의 디자이너 최범석과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 사진 > 이들 제품은 ‘시티 럭셔리 아웃도어 캐주얼 룩’을 주제로 아웃도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연출,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쉬하게 착용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밀리터리와 마운틴을 의미하는 M2 라인은 밀리터리한 스타일과 빈티지를 접목 시킨 새로운 캐주얼 라인으로 총 21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지난 12일 ‘제너럴 아이디어’의 뉴욕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장 꼴로나(Jean Colonna)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트래블 라인을 올 춘하 시즌 새롭게 런칭했다.
시즌 캐치 플레이인 ‘유어 베스트 웨이 투 네이쳐(Your best way to nature)’를 형상화하면서 자연을 강조한 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밀레의 ‘밀레’는 콜래보레이션 제품인 M-리미티드 라인을 볼륨화 한다.
이를 위해 밀레 락세션의 디자이너인 일본의 유타카 이시오네와 디자인 전문 연구소 B-ON 스튜디오의 다니엘 테스타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M-리미티드 라인을 향후 단독매장으로 분리하는 방안도 구상중이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도 그동안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허영만 화백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티셔츠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도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도 과거 일본 트렌드 컨설턴트 다나베 히데노리와의 협업을 통해 모던 캐릭터 제품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크리스탈 전문 기업인 스와로브스키와 제휴를 통해 재킷 및 용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