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차관 “섬유산업 구조혁신 전략 실천 원년 삼자”

2007-01-10 09:27 조회수 아이콘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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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차관 “섬유산업 구조혁신 전략 실천 원년 삼자”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은 지난 9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올해를 섬유패션 산업의 구조혁신 전략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스마트섬유, 슈퍼섬유, 나노 복합섬유 등 첨단 기술개발과 패션디자인 개발에 노력하고 섬유 스트림간 협력사업을 추진, 중소기업과 대기업, 원사?직물?의류업체간 상생 협력이 촉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업계가 고부가가치 섬유패션 분야의 투자자금을 보다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섬유전문펀드와 같은 시장친화적 방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섬유업계의 당면 과제인 섬유특별법 제정과 관련해서는 “국제 규범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혀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어패럴뉴스(2007.1.1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