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홈쇼핑 진출
중소기업중앙회가 홈쇼핑 사업에 진출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의 명칭을 ‘쇼핑원’으로 정하고, 홈쇼핑 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지난 16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 사업자 공모에 ㈜쇼핑원이 단독 신청했다.
쇼핑원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초대 대표이사에는 이효림 전 농수산홈쇼핑 대표가 내정됐다.
자본금은 1000억원, 지분율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5%, 나머지는 중앙회가 맡기로 했다.
쇼핑원의 단독 접수로 방통위는 이달 중 심사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이 포함된 심사계획을 의결한 뒤 관계기관 의견 조회, 시청자 의견 청취, 심사위원회 구성ㆍ운영 등을 거쳐 3월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홈쇼핑 채널은 GS, CJ, 롯데 등 대기업 3사의 유통 계열이 주도하고 있다.
쇼핑원은 업계 전문 인력을 영입해 조직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1.2.24(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