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여성복, 대부분 컨템포러리존 공략

2011-02-25 10:16 조회수 아이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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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여성복, 대부분 컨템포러리존 공략

여성 컨템포러리존이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이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즌 런칭하는 ‘꼼뜨와데꼬또니에’, ‘데이비르거엣미켈슨’ 등 수입 브랜드는 물론 ‘아임포잇미샤’ 등 내셔널 브랜드도 컨템포러리존을 겨냥하고 있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쇼핑에서 전개하는 ‘꼼뜨와데꼬또니에’는 대중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차별화한다. 타 컨템포러리 브랜드보다 가격대를 10~20%가량 낮춰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20~30대의 젊은 층을 겨냥하며 스타일리쉬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대중성을 어필,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덴마크 브랜드 ‘데이비르거엣미켈슨’은 고가에 포지셔닝, 세련된 보헤미안 감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대중적인 상품라인과 구색을 통해 마니아층과 대중들을 모두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수입 브랜드가 편중돼 있는 컨템포러리존을 겨냥해 미샤에서는 ‘아임포잇미샤’를 런칭했다. 국내 소비자, 마켓에 맞는 내셔널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제안하기 위한 것으로 ‘아임포잇미샤’는 유즈풀 믹스앤매치를 구현, 상품간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브랜드인 ‘컬쳐콜’은 인디비주얼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컨셉으로 젊은 감각을 추구, 트렌드는 따르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다. 

패션채널 2011.2.25(금)
http://www.fashionchannel.co.kr